솔직히 오픈캠퍼스에 지원하기 전까지만해도 HUG의 제대로 된 사업을 잘 알지못했고, 특히 주금공과 HUG의 차이점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.

그래서 이번 기회를 통해서 HUG만의 사업에 대해 배우고자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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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캠퍼스를 진행하는 허그 대강당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방문출입증을 받아야합니다.

매번 올때마다 받아야하는게 번거롭긴 했지만

내년에는 임시출입증이 아닌 ????사원증????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 7일간 빠짐없이 출석했습니다. ㅎㅎㅎㅎㅎㅎ?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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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리큘럼은 위의 시간표대로 진행되었습니다.

각 교육마다 현직자 분들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.

난이도가 조금 낮은 교육부터 난이도가 높은 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.

특히 민법총칙 등 법률 관련 교육은 변호사님께서 직접 해주셔서 더욱 심도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.

이외에도 취업준비생을 위한 토론면접, 그리고 스터디원까지 형성하여 현직자분들과 직접 매칭해주는 프로그램 또한 좋았습니다.

게다가 배웠던 내용을 바탕으로 마지막날 시험을 치게 됩니다. 우수 성적자들을 대상으로 무선 이어폰이 주어지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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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의 또다른 장점 ,,, 간식들????

매일매일 맛있는 간식 채워준 직원분들 넘 감사했습니다앙????

그리고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 식권과 커피 까지 준비해 주셨습니다.​

각자리마다 교육책 , 펜, 공책 이렇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.

( 당떨어질때마다 하나씩〰️)    

각 교육마다 다른 내용을 다뤄주시고 ,

입사에 도움이되는 현실적인 조언들도 많이해주셔서

진짜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많이 받고온거 같습니다.

또한, 취준생끼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.

저도 얼른 취업하여 커리어를 쌓고, 강의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.

마지막으로 좋은 교육받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진흥원 선생님들 감사합니다~